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론 서바이버 (문단 편집) == 평가 및 흥행 == 실화, 그것도 '''[[명예 훈장]]''' 수훈자의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인지 2013년 11월 AFI 필름 페스티벌에서 공개된 후부터 연말연시 내내 화제를 모았다. 2013년 크리스마스에 개봉했기 때문에 2014년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 자격도 있었는데, 음향 관련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다(실제 상은 [[그래비티(영화)|그래비티]]에게 돌아갔다). 밀리터리 장르 드라마 영화라는 한계상 팬덤이 다소 한정되어 있는데다 수많은 명작들이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노미네이트된지라 많이 묻힌 감이 없지 않으나, 교전 장면이나 절벽에서 수없이 굴러떨어지는 온갖 험한 장면에서 처절함이 묻어나오는 배우들의 연기와 [[뉴멕시코]] 주에서 촬영한 아프간 산악 교전의 효과적인 연출을 바탕으로 [[IMDb]]에서 7.8점의 좋은 점수를 받았고 [[로튼토마토]]에서도 75%의 준수한 평가를 받았다. 4000만 달러로 만들어져 전세계에서 1억 498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흥행에 성공했다. 북미 흥행은 '''1억 2500만 달러를''' 넘겼다. 북미 제외 해외 흥행이 부진했다. 한국에서는 개봉 몇달 전부터 이미 [[어둠의 경로]]로 영화를 접했던 팬들이 많은지라 흥행은 불투명했다는 의견도 있는데 해외 흥행은 미국 흥행에 비해 저조했다. 해외 흥행 1위인 호주에선 358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한국에서 거둬들인 130만 달러 흥행이 10위에 들었다 한다. 해외 흥행이 미국 흥행에 비해 부진한 게 장르상 그랬다느니 미국 만세 영화라서 거부감 보인다는 의견도 있다. 일본같은 경우에는 200만 달러를 겨우 넘기고 보름만에 막 내렸다. 독일은 한달 넘게 상영했어도 한국보다 밑인 114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평론가들과 밀덕들이 호평하였는데 국내에서 열린 시사회에서도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 예전에 봤다가 극장에서 다시 보려는 사람들--대개 [[밀덕후]]들--이 꽤 섞여 있었다고 한다. 밀덕들은 [[델타 포스]]가 등장하는 [[블랙 호크 다운]]에 비견하며 영화에 대한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마침 블랙 호크 다운에 출연한 에릭 바나도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